어린이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이 오는 21일까지 대백프라자 대백레오문화홀에서 열린다.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 과자 집에서 마녀를 만난 남매가 슬기롭게 탈출해 다시 가족을 만나는 이야기로 그림 형제 명작 동화가 원작이다. 춤과 노래, 재미있는 대사를 더해 인형극으로 각색됐다. 인형극 전문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소품, 맞춤 제작된 동요 등으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은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이다. 예매는 네이버·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온라인 예매 등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다. (053)420-8050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 과자 집에서 마녀를 만난 남매가 슬기롭게 탈출해 다시 가족을 만나는 이야기로 그림 형제 명작 동화가 원작이다. 춤과 노래, 재미있는 대사를 더해 인형극으로 각색됐다. 인형극 전문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소품, 맞춤 제작된 동요 등으로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주말은 오전 11시30분, 오후 1시30분·3시30분이다. 예매는 네이버·인터파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입장료는 1만원이며, 온라인 예매 등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다. (053)420-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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