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표 소피아 레쿠노바와 데니스 페디안킨이 3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금메달은 앙브르 페리에-사뮈엘 블랑(프랑스), 은메달은 올리비아 일린-딜런 케인(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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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표 소피아 레쿠노바와 데니스 페디안킨이 3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에서 멋진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금메달은 앙브르 페리에-사뮈엘 블랑(프랑스), 은메달은 올리비아 일린-딜런 케인(미국)이 각각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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