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부호 만수르의 부인들…눈부신 미모에 '눈이 확'

  • 인터넷뉴스팀
  • |
  • 입력 2014-08-27 00:00  |  수정 2014-08-27

2014082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만수르'
석유부호 만수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만수르는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를 맡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소유한 중동 부자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이다.


또한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폭스바겐 주주 등의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만수르의 개인 총 재산은 150파운드, 무려 한화 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수르 가문의 자산은 약 1000조 원대가 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수르의 두 부인 중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특히 두 부인들의 미모 뛰어난 미모는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