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주 첨성대 모습. 첨성대는 지진으로 중심축에서 몸체가 2㎝ 더 기울어졌다. 문화재청이 지진 발생 전후 정밀계측 결과와 3D 스캔 입체영상 등을 분석해보니 첨성대가 구조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이후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문화재는 모두 97건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3일 경주 첨성대 모습. 첨성대는 지진으로 중심축에서 몸체가 2㎝ 더 기울어졌다. 문화재청이 지진 발생 전후 정밀계측 결과와 3D 스캔 입체영상 등을 분석해보니 첨성대가 구조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이후 경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인해 피해를 본 문화재는 모두 97건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