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티볼연맹이 27일 청송 도평초등에서 ‘2016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야구(티볼)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야구협회와 한국티볼연맹이 주최하는 야구(티볼) 교실은 전국 44개 농·어촌 및 산골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또 해당 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야구장비도 후원하고 있다. <한국티볼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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