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協 취약계층 나눔사업

  • 서정혁
  • |
  • 입력 2017-01-13 07:35  |  수정 2017-01-13 07:35  |  발행일 2017-01-13 제10면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12일 대구 중구 남산4동 주민센터에서 신세계·이마트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사업’ 나눔장터를 열었다. 희망배달마차사업은 신세계·이마트 전 직원이 조성한 후원기금을 재원으로 지역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굴해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서정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