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녕 한·헝가리협회장(대구 남구문화원장)은 최근 한·헝가리 문화교류 및 헝가리 코다이음악수업법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지정 기념 대구공연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안드레아 칼만 헝가리문화참사관과 50명의 헝가리 칸테무스 합창단원을 초청해 대구 방문을 환영하고 오찬을 하며 2018년도 대구공연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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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녕 한·헝가리협회장(대구 남구문화원장)은 최근 한·헝가리 문화교류 및 헝가리 코다이음악수업법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지정 기념 대구공연을 위해 대구를 방문한 안드레아 칼만 헝가리문화참사관과 50명의 헝가리 칸테무스 합창단원을 초청해 대구 방문을 환영하고 오찬을 하며 2018년도 대구공연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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