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FC잘츠부르크)이 시즌 15호 골을 작렬했다. 황희찬은 26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우스트리아 빈과 원정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2로 뒤지던 후반 19분 동점 골을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2분 뒤 역전 골을 넣어 3-2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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