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엔 물놀이가 최고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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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9 07:25  |  수정 2017-05-29 08:24  |  발행일 2017-05-29 제8면
20170529

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30.9℃를 기록한 휴일인 28일, 대구시 동구 율하체육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31일까지 30℃를 웃도는 더위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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