쩍쩍 갈라진 논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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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21 07:29  |  수정 2017-06-21 09:25  |  발행일 2017-06-21 제11면
20170621

20일 대구시 북구 연경동의 한 논에 가뭄으로 물 공급을 못해 논바닥이 거북 등처럼 갈라지면서 모가 말라죽어가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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