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을 맞은 11일, 대구시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수박이 들어와 직원들이 하역하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대구중앙청과 관계자는 “수박이 가뭄과 폭염 탓에 평년보다 4천원가량 비싼 2만3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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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맞은 11일, 대구시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는 평소보다 많은 수박이 들어와 직원들이 하역하느라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대구중앙청과 관계자는 “수박이 가뭄과 폭염 탓에 평년보다 4천원가량 비싼 2만3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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