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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오른쪽)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제재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한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유엔 주재 류제이 중국 대사(가운데)·바실리 네벤쟈 러시아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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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안보리 회의
- 입력 2017-09-06 | 발행일 2017-09-06 제15면 | 수정 2017-09-06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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