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립] 男아이스하키팀, 슬로바키아·獨과 평가전

  • 입력 2018-04-18 00:00  |  수정 2018-04-18

2018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남자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에서 이변 연출에 도전하는 백지선호의 실전 스파링 상대가 확정됐다. 대표팀은 5월4일(이하 한국시각) 덴마크 헤르닝에서 막을 올리는 대회 조별리그 B조에서 캐나다(1위), 핀란드(4위), 미국(6위), 독일(7위), 노르웨이(9위), 라트비아(13위), 덴마크(14위)와 맞붙는다. 월드챔피언십에 잔류한다는 목표를 세운 백지선호는 26일 오전 세계 랭킹 10위의 슬로바키아와 1차 평가전에 이어 27일 밤에는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내는 돌풍을 일으켰던 독일을 상대로 2차 평가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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