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한 달 앞 육묘작업 한창

  • 이두영
  • |
  • 입력 2018-04-27 07:32  |  수정 2018-04-27 07:32  |  발행일 2018-04-27 제9면
모내기 한 달 앞 육묘작업 한창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한 달여 앞두고 경북지역 농촌 들녘에서 벼 육묘작업을 하는 농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안동 풍산읍 계평리에선 7~10일 정도 싹을 낸 모를 논으로 옮기는 모 굳히기 작업이 한창이다. 옮겨진 어린 모는 20~25일 적응기를 거친 뒤 모내기에 들어간다.<안동시 제공>
안동=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두영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