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잊고 ‘씽씽’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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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23 07:32  |  수정 2019-07-23 07:32  |  발행일 2019-07-23 제1면
무더위 잊고 ‘씽씽’

중복인 22일 대구실내빙상장을 찾은 학생들이 서늘한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당분간 30℃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현상도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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