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준∙소희정, tvN ‘호텔 델루나’ 18일 12회에 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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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8-18 00:00  |  수정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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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준 소희정<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배우 이승준과 소희정이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 특별출연한다.

 

 같은 소속사인 두 배우는 오늘(18) 방송되는 호텔 델루나’ 12회에 동반 출연한다. 지금까지 매번 화제를 불러모은 명품 카메오 군단 대열에 합류, 작품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매 작품 다양한 매력의 역할과 내공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믿보배이승준, 소희정이 어떤 역할로 어떤 이야기를 전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승준은 현재 9월 방영예정 KBS 2TV 새 월화극 조선로코-녹두전에 합류해 촬영 중이며, 소희정은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정선심 역으로 이설과 모녀호흡을 펼치고 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 분)이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괴팍한 사장 장만월(이지은 분)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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