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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각)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뉴욕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이글스의 그렉 와드(왼쪽)가 공을 잡는 동안 자이언츠의 선수가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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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 입력 2019-12-11 00:00 | 수정 2019-12-11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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