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범 수사부서 과·팀장 30명을 대상으로 경찰수사 개혁과제 성공적 현장 정착을 위한 책임수사 개혁과제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령 입법 예고안 설명과 책임수사 개혁과제 추진 내용, 각 기능별 활동 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희룡 대구동부경찰서장은 "수사 품질 상향 균질화와 책임수사로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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