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1주기를 맞아 25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조지 플로이드 광장에서 시민들이 무릎을 꿇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플로이드가 살해당한 지역인 미네소타주 전역에서는 이날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린 시간과 같은 '9분29초' 간 침묵의 시간을 통해 플로이드를 기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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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관의 무릎에 목을 짓눌린 채 숨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1주기를 맞아 25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조지 플로이드 광장에서 시민들이 무릎을 꿇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플로이드가 살해당한 지역인 미네소타주 전역에서는 이날 플로이드가 목을 짓눌린 시간과 같은 '9분29초' 간 침묵의 시간을 통해 플로이드를 기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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