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해수욕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는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올해는 31일이다. 올해 메모리얼데이는 미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지침을 완화한 이후 첫 번째로 맞는 연휴여서 미국인들이 대거 여행길에 올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해수욕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미국의 현충일인 메모리얼데이는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로, 올해는 31일이다. 올해 메모리얼데이는 미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지침을 완화한 이후 첫 번째로 맞는 연휴여서 미국인들이 대거 여행길에 올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