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가수 박군 오늘(22일) 서문·칠성야시장 뜬다(종합)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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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2   |  발행일 2021-10-22 제10면   |  수정 2021-10-22 07:17
市, 지역 야시장 활성화 위해
예능 '夜한 원정대' 제작 지원
앞산전망대·김광석 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 전국 홍보

홍보포스터
서문·칠성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대구를 즐겨라! 夜한 원정대'가 제작된다.

개그우먼 김민경, 트로트 가수 박군 등이 대구 서문·칠성 야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2일 전격 출격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대한민국 대표 야시장인 '서문 야시장'과 신천변의 '별별상상 칠성 야시장' 활성화를 위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의 밤을 책임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두 야시장의 명성 회복을 위해 예능 프로그램 '대구를 즐겨라! 夜(야)한 원정대' 제작·지원으로 위드 코로나 대비 대구 야시장의 전국 홍보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22일 제작되는 '대구를 즐겨라! 夜한 원정대'는 서문·칠성 야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지역민 참여형 미션 수행 형태로 제공하고 대구 대표 관광지인 앞산전망대와 김광석 길, 서문한옥게스트하우스도 소개해 대구를 좀 더 자세히 알리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夜한 원정대'는 대구시 홍보대사이자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김민경', KBS JOY 예능 국민영수증에 출연 중인 개그맨 '박영진', 강철부대와 현재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박군', SBS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 준우승 출신의 가수 '나상도', 인기 걸그룹 포미닛 출신의 '전지윤'이 출연해 부여된 미션을 수행한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참신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지쳐있던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행하기 좋은 대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 전통시장 및 야간관광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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