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사상 첫 5천명대에 위중증도 첫 700명대…대구서는 유치원·목욕시설서 확진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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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1 10:07   |  수정 2021-12-01 10:39
1일 0시 기준...대구 86, 경북 97, 전국 5천12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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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영남일보 DB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6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86명이 늘어난 1만9천44명이다.

달성군 소재 유치원 관련으로 12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날 0시까지 관련 확진자는 31명이다.

수성구 소재 목욕시설에서 5명이 확진됐다. 중구 소재 목욕시설 관련으로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으로 3명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타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가 29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의 경우 총 9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경산 20명, 포항 15명, 구미 10명, 문경 9명, 경주·영덕 8명씩, 영천·상주 5명씩, 울진 4명, 김천 3명, 고령·봉화 2명씩, 안동·영주·군위·의성·성주·칠곡 1명씩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5천123명(해외유입 48명 포함)이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5천명대에 진입했다.

지난달 24일 4천명대에 진입한지 1주일 만에 5천명대에 진입하며 최다기록을 갈아치웠다.

위중증 환자 기록도 새로 썼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723명이다. 직전 최다 기록이었던 전날(661명)보다도 62명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4명이 늘어 누적 3천658명이 됐다. 치명률은 0.81%다.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5만2천350명이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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