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 45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정수사업소 저류조 지하 2층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중상자 중 6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시안화수소 47ppm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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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9시 45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의 정수사업소 저류조 지하 2층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상을 입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중상자 중 6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서는 시안화수소 47ppm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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