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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 사무처장을 지낸 이미애 미술평론가(요세피나)가 지난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미술학박사로 전 수성아트피아 전시기획 팀장, 영남일보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배성병원장례식장(대구 북구 검단로 140) 3층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1일 오전 10시30분이며, 장지는 명복공원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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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협회 사무처장을 지낸 이미애 미술평론가(요세피나)가 지난 2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미술학박사로 전 수성아트피아 전시기획 팀장, 영남일보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빈소는 배성병원장례식장(대구 북구 검단로 140) 3층 VIP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1일 오전 10시30분이며, 장지는 명복공원이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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