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中 '코로나 악몽' 속 민족 대이동

  • 입력 2023-01-19 07:03  |  수정 2023-01-19 07:15  |  발행일 2023-01-19 제11면

2023011901000614400025001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둔 18일 상하이 훙차오역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중국 당국은 공식적으로 춘제 전날인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를 춘제 연휴 기간으로,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춘제 특별수송기간으로 각각 정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춘제 연휴에 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3만6천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의료데이터 분석기업인 에어피니티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