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1천 300명 박민수 복지부차관 고소하기로…"직권 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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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위기의 윤석열 정권, 겸허함과 진성성 담은 개혁이 탈출구
2024.04.12
[사설] 다시 의회 장악한 野, 권한 커진 만큼 국정 책임 나눠 가져야
2024.04.12
[사설] TK 초선 의원들, 초심 잃지 않고 새바람 일으켜 달라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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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참패…정부-의료계 '의대 정원' 문제 일단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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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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