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구시 북구 금호강 일대 버드나무가 최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쓰러지고, 쓰레기가 쌓인 채 방치돼 관련 당국의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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