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프·부샤드 윔블던 1회전 탈락

  • 입력 2015-07-02   |  발행일 2015-07-02 제25면   |  수정 2015-07-02

시모나 할레프(3위·루마니아·사진)와 유지니 부샤드(12위·캐나다)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2천675만파운드) 여자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할레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단식 1회전에서 야나 세펠로바(106위·슬로바키아)에게 0-2로 역전패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4강까지 올랐던 할레프는 올해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에 이어 윔블던에서도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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