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억수 상주시 축산단체협의회장(58·사진)이 올해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주시농정대상선정위원회는 지난 25일 정기회를 열고 상주 상감한우 고급화와 축산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김 회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조상만(일반농정)·이순태(과수분야)·지한진(원예특작)·김영득(축산분야)·이미숙씨(여성농업)를 각각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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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억수 상주시 축산단체협의회장(58·사진)이 올해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주시농정대상선정위원회는 지난 25일 정기회를 열고 상주 상감한우 고급화와 축산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선 공로로 김 회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조상만(일반농정)·이순태(과수분야)·지한진(원예특작)·김영득(축산분야)·이미숙씨(여성농업)를 각각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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