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임광원·왼쪽)은 8일 울진읍 신림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646회째 1만9천명 진료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3년 4월 근남면 구산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이날 1만9천명째 진료기록을 세웠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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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임광원·왼쪽)은 8일 울진읍 신림리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646회째 1만9천명 진료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13년 4월 근남면 구산리에서 발대식을 갖고 첫 진료를 시작한 이래 이날 1만9천명째 진료기록을 세웠다. <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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