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언 전 장관이 최근 네 번째 시집 ‘산다는 것은 한 줄기 바람이다’를 냈다. 이번 시집에는 ‘너와 나’ ‘낙엽’ ‘오월의 푸른밤’ 등 78편의 자작시가 수록되어 있다. 박 전 장관은 서포 문학상 대상, 순수문학작가상, 순수문학대상, 세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유승진기자 ysj1941@yeongnam.com
유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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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언 전 장관이 최근 네 번째 시집 ‘산다는 것은 한 줄기 바람이다’를 냈다. 이번 시집에는 ‘너와 나’ ‘낙엽’ ‘오월의 푸른밤’ 등 78편의 자작시가 수록되어 있다. 박 전 장관은 서포 문학상 대상, 순수문학작가상, 순수문학대상, 세계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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