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롯데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여부를 단속하고 있다. 대구시는 21일까지 구·군과 함께 단속을 실시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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