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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체육관에서 개막한 2018 전국 시니어 생활체육대회 탁구경기에서 한 참가자가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 전국 동호인 2천500여 명의 평균연령은 67세로 파크골프, 탁구, 정구, 수영, 볼링 5개 종목에서 시·도 대항 개인전 및 단체전이 치러진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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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스매싱 공격
- 윤관식
- 입력 2018-09-14 07:25 | 수정 2018-09-14 07:25 | 발행일 2018-09-14 제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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