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기 청와대 출입기자에게 박근혜 시계만 없는 까닭은?

  • 송국건
  • |
  • 입력 2020-03-03 15:45  |  수정 2020-05-11 09:44

친박 김진태, “이만희의 저열한 정치공작”이라며 음모론 제기
“신천지와 박근혜 가까운 것 알렸으니...나 좀 잘 봐 달라”?
“모든 책임을 덮어씌우면 그냥 당하지만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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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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