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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죽전네거리에 11년 만에 최대 단지...'죽전역 에일린의 뜰' 4월 분양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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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4   |  발행일 2021-04-06 제14면   |  수정 2021-04-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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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역 에일린의 뜰' 투시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동범서죽'(대구 동쪽에 범어네거리가 있다면 서쪽에 죽전네거리가 있다)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대구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죽전네거리에 11년 만에 959세대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달서구 죽전동 204-1번지 일원에 짓는 '죽전역 에일린의 뜰'가 4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죽전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25층 11개동, 59·74·84·114㎡ 총 959세대 규모, 일반분양 608세대로 건립된다.


대단지 아파트라 풍부한 부대시설로 주거 여건이 뛰어나며, 대단지가 주는 상징성으로 입주 후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인근 소규모 단지들과 비교해 대지면적부터 압도적이다. 4만3천211㎡(13,071평)의 넓은 대지면적에 건폐율 19.29%로 대지면적 대비 약 30%(1만3천347㎡/4천37평)를 조경면적으로 설계해 단지 안에 공원을 옮겨 놓은 듯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낮은 건폐율만큼 넓어진 동간거리도 메리트다.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 보호 및 일조권을 확보하기에도 유리하다. 단지내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550m의 산책로와 잔디마당, 물과 꽃의 정원 등 다양한 조경시설로 채웠고 야외 공원마당 등 주민 화합의 장도 마련돼 있다.


약 1천877㎡(568평)의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 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을 포함한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수준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단지 내 총 4개의 어린이 및 유아놀이터와 어린이집도 있다.


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직선거리 약 350m로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죽전역세권인 데다, 와룡로, 달구벌대로 인접, 신천대로, 성서, 남대구, 서대구IC 등 대구 전역과 대구 시외 등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올해 6월 완공을 앞두고 있는 서대구KTX고속철도역 개통으로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 바로 북측에 죽전초가 위치해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대구의료원, 대구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과 서대구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편리한 생활인프라까지 조성돼 있다.


'죽전역 에일린의 뜰'은 전용 59㎡ 206세대 중 126세대, 전용 74㎡ 134세대 중 122세대, 전용 84A㎡ 82세대 중 8세대, 전용 84B㎡ 435세대 중 342세대, 전용 114㎡ 102세대 중 10세대 등 총 959세대 중 60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한편,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 1번지, MBC네거리에 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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