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 제28회 도산별과대전에 참가한 전국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한시를 짓고 있다.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大科) 시험인 도산별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도산별과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14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 제28회 도산별과대전에 참가한 전국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한시를 짓고 있다.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大科) 시험인 도산별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현하기 위해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도산별과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