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4일 경북 안동 도산서원에서 열린 제28회 도산별과대전에 참가한 전국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한시를 짓고 있다. 조선시대 유일의 지방 대과(大科) 시험인 도산별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열리는 도산별과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토뉴스] 황금연휴, 대구 이월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대구시민들영천 청제비 국보 승격된다…1969년 보물 지정 후 56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