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 대구 중견 여류 작가 '5월의 여왕展'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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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0   |  발행일 2022-05-20 제13면   |  수정 2022-05-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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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인상(印象)'

대구의 중견 여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5월의 여왕展'이 오는 30일까지 달서아트센터 달서갤러리에서 열린다.


대구미술협회(이하 대구미협) 초대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구미협 소속 중견 여류작가 27명(금동효, 김경숙, 김명숙, 김성희, 김숙자, 김향주, 민경옥, 박두봉, 박희숙, 서광숙, 서수자, 윤정희, 이강희, 이혜인, 장수경, 장정희, 정경화, 조경희, 차경, 천수연, 천혜원, 최봄소리, 최옥영, 최칠임, 하혜주, 허영숙, 황옥희)이 참가해 각 1점을 출품, 한국·서양화 등 총 27점을 선보인다. (053)584-8719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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