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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에 경주 출신 김동일(52) 대변인이 승진 임명됐다. 김 예산심의관은 경주 출신으로 포항제철고를 졸업했다. 행시 37회로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행정학 석사, 미국 클레어몬트대 경제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교육예산과장 등을 거쳐 미국 미주개발은행(IDB) 선임자문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구경모기자 chosim34@yeongnam.com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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