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6일 오후 4시쯤 성주의 한 폐기물 매립장의 에어돔에서 알루미늄 분진의 화학반응으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선 사전투표율 전국 최저’ 대구 달성군, 왜 이렇게 낮았나해상초계기 사고 순직 장병, 해군참모총장장으로 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