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덕군의회 A의원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의원은 이달 중순 오전 8시쯤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병곡면 병곡휴게소에 보관된 창틀과 문짝(80여만원 상당)을 싣고 달아났다.
A군의원은 싣고 간 창틀과 문짝을 리모델링 중인 자신의 식당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두백기자 db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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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영덕군의회 A의원이 절도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의원은 이달 중순 오전 8시쯤 지인의 차량을 이용해 병곡면 병곡휴게소에 보관된 창틀과 문짝(80여만원 상당)을 싣고 달아났다.
A군의원은 싣고 간 창틀과 문짝을 리모델링 중인 자신의 식당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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