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마리클레르] |
서현진은 '또 오해영'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서현진은 '또 오해영' 이전부터 주목받는 스타였다.
사진=서현진과 황승언[방송캡처] |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먼저 그의 몸매 굴욕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서현진이 황승언에게 몸매 굴욕을 맛보았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은 섹시한 글래머 황승언을 만났다. 황승언은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앞부분이 파인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에 서현진은 황승언의 몸매와 자신의 몸매를 비교한 뒤 패배감을 느꼈다.
이어 황승언은 가슴에 난 땀을 말리며 "아, 더워.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해"라며 가슴골을 공개, 아찔한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배우 서현진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tvN '식샤를 합시다2' 제작발표회에서 서현진은 '먹방 신'에 대처하는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진은 "먹방 촬영을 하고 나면 스타일리스트가 '정말 삼켰냐'고 물어본다"며 "나는 정말 맛있게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현진은 "실제로 1일 1식을 하고 있다. 물론, 1일 1식을 하는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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