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으로부터 지난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릎을 굽히고 뭄을 구부정하게 내밀어 훈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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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으로부터 지난 20일(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릎을 굽히고 뭄을 구부정하게 내밀어 훈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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