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 미카가 19일 오후 포항 흥해공업고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바이올린 공연을 하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부산에서 온 바이올리니스트 미카가 19일 오후 포항 흥해공업고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바이올린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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