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이 38.2℃를 기록하는 등 주말에도 폭염이 계속됐다. 4일 밤 달서구 와룡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낮 최고기온이 38.2℃를 기록하는 등 주말에도 폭염이 계속됐다. 4일 밤 달서구 와룡공원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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