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작 |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성장·通 프로젝트’ 기획전이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열리고 있다.
‘성장·通 프로젝트’는 실험적 예술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다.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9인의 작품이 소개되고 있다. 김남연, 김민지, 김현주, 미소, 유나킴, 이진선, 이진솔, 이은우, 조은혜 작가가 참여했다. 회화, 영상, 설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9인9색’이다.
작가들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난 감정적 사유를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전달하고 있다. 28일까지. (053)320-5123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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