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올해 생산한 사과 13t을 대만에 처음 수출했다고 9일밝혔다.
만생종 사과가 본격 나오는 이달 중순부터 수출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
지난해 안동사과 수출 실적은 대만, 홍콩 등 7개 나라에 891t이다. 이 가운데 58%인 522t을 대만에 수출했다.
시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1천t을 수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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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올해 생산한 사과 13t을 대만에 처음 수출했다고 9일밝혔다.
만생종 사과가 본격 나오는 이달 중순부터 수출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본다.
지난해 안동사과 수출 실적은 대만, 홍콩 등 7개 나라에 891t이다. 이 가운데 58%인 522t을 대만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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