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 서관 앞에서 열린 공항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지난 5월12일 인천공항에서 심폐소생술을 해 스위스 여행객을 살린 이성완씨가 명예 수문장으로 임명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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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 서관 앞에서 열린 공항 수문장 임명의식에서 지난 5월12일 인천공항에서 심폐소생술을 해 스위스 여행객을 살린 이성완씨가 명예 수문장으로 임명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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