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SNS 캡처 |
손예진은 지난 15일 오후 본인의 SNS에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케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예진은 여신미모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손예진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예진이 출연하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물로, 시청률 7%를 넘어서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예진, 여전히 아름다워요", "손예진, 넘 사랑스러워요", "손예진, 완벽 미모", "손예진,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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