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 개방이 실시된 후 첫 휴일을 맞았다. 돗자리를 가져온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포토뉴스] 나무 그늘서도 거리두기
- 이현덕
- 입력 2020-07-06 07:10 | 수정 2020-07-06 07:22 | 발행일 2020-07-06 제1면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영상뉴스] 안동 놋다리밟기의 주인공 ‘노국공주 선발대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6001709595_1.jpg)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대구 신천 물놀이장 입장 유료화되나…어린이 3천·청소년 4천·성인 5천 원 1
- [월요칼럼] 대구 롯데몰 VS 경산 신세계몰 2
- 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 19명, 14억8천만원씩 받아 3
- [트렌드트립N] 김호중, 5월 세계 최정상 오케스트라·소프라노와 공연…테일러 스위프트, 빌보드 '핫100' 신기록 4
- 대구지역 음식물 쓰레기 매년 감소…동구, 가정용 수거 용기 4L 폐기 5
- 외국인도 '엄지척'…대구서 열린 떡볶이 축제서 남녀노소 즐거운 시간 6
- "서울→대구 7시간 10분 걸린다"…어린이날 연휴 첫날 대구·경북 등 전국 고속도로 '정체' 7
- 홍준표 대구시장·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 SNS상에서 의대 정원 증원 놓고 '설전' 8
- "실내로" "우산 써도 밖이 좋아"…2년 연속 비 내린 어린이날 표정 9
- "우울한 어린이 날"…5일 대구·경북 '비 소식' 10
영남생생 News
